윈스턴 처칠 명언 -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윈스턴 처칠은 1940~1950년대 사이에 영국총를 2번이나 지내신, 유명한 정치가 입니다. 세계2차대전의 종전에 힘을 보탰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말을 더듬어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웅변학원(?)을 다니는 등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해요. 이 노력들은 결국 다양한 연설들을 통해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명언으로 남았습니다.



윈스턴 처칠 명언 과 위트를 공유해볼게요^^



If you're going through hell, Keep going.

"만일 네가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그대로 계속가라" 라는 말로, 아마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도, 계속 나아가 이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고시준비를 할 때 써놓은 메세지라는 말로 다시 유명해진 명언인 듯 해요.



Continuous effort - not strength or intelligence - is the key to unlocking our potential.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강함과 지성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다."



The pessimist sees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the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마라!!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축사였던 이 한마디는, 수많은 졸업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멋진 윈스턴 처칠 명언 이 많습니다만, 특히, 마음을 울리는 명연설과 함께 위트있는 말도 많이 하셨어요.


언젠가 처칠을 좋아하지 않는 한 정치인이 처칠에게 "영국사람들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게으른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비꼬자, "신도 만약 나처럼 예쁜아내랑 산다면 절대 일어나지 못할거예요." 라고 응했다고 해요.



이런 처질의 재치있는 대답들은 긴장된 분위기를 녹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공격과 방어를 모두 해내는 것처럼 보여 멋집니다.


따뜻한 명언들 오늘도 가슴에 담고 힘내세요^^ 윈스턴 처칠 명언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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