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명언 - 나는 최고다


"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

너무나도 유명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이 말은 무하마드 알리 명언 중 하나인데요. 



복싱계에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성공했던 복서로 손꼽히는 알리는, 약 20여년을 복서로 활약했어요. 이런 알리가 항상 마음에 품은 마음가짐은 "나는 최고다" 라고 스스로를 믿어주는 자존감이였다고 해요.



To be a great champion you must believe you are the best. If you're not, pretend you are.

"챔피언이 되기위해서 당신은 당신이 최고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최고가 아니라면, 최고인 듯 행동해야 한다."



13살 복싱을 시작한 그는 빠른시간 내에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메달을 딴 이후에도 계속되는 인종차별과 베트남 참전 등과 관련한 다양한 법정싸움으로 복싱에만 전념하지 못하는 상황이 주어지기도 했어요.



이런 상황과 세월의 흐름에 따라 모두가 점점 무하마드 알리의 패배를 점칠 때, 알리를 믿어주는 절대적인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해요. 이런 알리의 자존감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세상 살다보면 어떤날은 되는 일도 없고, 칭찬도 고프고, 자존감 뚝뚝 떨어지잖아요. 그럴 때, 나만큼은 나를 믿어주기 위해 떠올려보는 무하마드 알리 명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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