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취미 낭만청춘2 2017. 11. 9. 14:43
볼링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도 하지만, 재미에 푹 빠져서 취미생활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있는데요. 재미로 갈 땐 볼링장의 공을 이용하지만, 취미생활이 되어버리면 마이볼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모든 취미활동은 장비욕심이 생기죠^^; 하지만, 막상 공을 구매하려고 하면, 맨붕입니다. 볼링공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또, 각각의 브랜드마다 여러가지 코어들이 있으며, 또 그에 따라서 다양한 외피로 마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딱 꼬집어 어떤 볼링공이 좋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볼링을 게임에 앞서 볼링공을 선택시 고려하실 점은 체중에 맞는 볼의 무게와 던지려는 스타일(가령 직진용 or 커브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관련글보기: [생활정보/취미] - 볼링공 종류 - 하드..